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81574024811618307?s=20

- 발렌시아 구단은 최근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고, 이번주 초에 셀타에 오카이 요쿠슐루 임대를 공식 제안했음.
- 셀타의 스포츠 디렉터 미남브레스가 제안을 받았지만, 원칙적으로 셀타는 풀럼의 영입(완전이적) 제안을 기다리고 있어서 발렌시아의 제안에 답변하지 않은 상태

- 요쿠슬루는 보르달라스가 영입에 OK를 한 보르달라스의 플랜에 완벽하게 맞는 자원이지만, 구단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 임대로만 영입하려는 생각이라 구단이 딜을 완료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딜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음

- 미드필더에서 선호하는 다른 이름은 디아와라이지만 높은 연봉이 걸림돌이고
- 와카소 딜은 계속 진행중인데 와카소 케이스는 와카소가 온다고 해서 다른 미드필더 영입이 닫히는것은 아니라고

https://twitter.com/ODValencia/status/1481574355482157057?s=20

한편, 온다 세로와 라디오 마르카는 다른 언론들과 또 다른 이야기를 전했는데

- 현재 구단은 센터백 영입만을 생각하고 있음

- 지난 여름 이적시장때 경제적인 노력을 했었다는것에 내부적으로 이해를 했고

- 미드필더가 충분하다고 보고 이적시장에서 기대치않았던 기회가 오거나 선수가 갑자기 나가지 않는한 미드필더는 이번에 안올거고

- 그리고 또 여기서는 알바로 곤살레스가 여전히 옵션중에 있다고

https://twitter.com/Carlos_bosch/status/1481585680358809600?s=20

카를로스 보쉬는 발렌시아가 센터백 영입만 생각하고 미들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에 그렇게 확언할 수 없고 
자신의 정보는 그렇지 않다고 하고 현재 센터백에 긴급하게 움직이고 있고 다음에 미드필더 움직일거라고 전했습니다.

https://twitter.com/Radioesport914/status/1481597659886542854?s=20

radioesport에서도 발렌시아는 현재 (긴급히)센터백과 미드필더 두 포지션 영입에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은 유독 언론들끼리도 말이 서로 다 달라서 보는입장에서는 아주 혼돈의 카오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