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적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막시
- Mata
- 344
- 9
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484090139840294918?s=20
- 막시는 어제 세비야전에 기술적결정으로 이번시즌 중 두번째로 소집되지 않으면서 폭발했고 이적을 원함
- 막시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들이 다양한 움직임을 가져갈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음
- 막시가 커리어에 한발짝 뒤로 가게 되는 것인 발렌시아보다 낮은 팀으로 가지는 않을게 확실하지만, 발렌시아와 비슷하거나 높은 팀이 나타나면 떠나겠다고 결정했음
- 막시는 디에고 카를로스가 떠나면서 40m이 들어올 수 있고 몇주전 막시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해왔던 세비야를 주의깊게 보고 있고,
- 알레티, 유베 나 피오렌티나와 같은 다른 팀들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
- 관심들은 받았지만 다음으로 스텝을 옮길 수 있는 정식 오퍼는 없었기 때문
- 막시가 실망한 것은 두가지로, 하나는 선수 측근 소스에 따르면 이미 1년반동안 막시는 우울해했고 이유는 당시 (최소한 순위상으로) 비슷했던 셀타에서 발렌시아로 온건 발렌시아가 챔스 프로젝트를 약속했기 때문인데 이 프로젝트가 지켜지지 않아서고
- 다른 하나는 보르달라스에 대한 불만이 높으며, 명단에서 제외시킨걸 이해하지 못하고, 득점이 부족한것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반복해서 매를 드는 말을 하는 것에 불만. 막시는 사적인 대화에서, 필드위에서 (팀내 가장 재능있는 선수지만 플레이스타일이 무질서한편인) 게드스랑 서로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인정한 바 있었다고 함.
- 그리고 이에 대한 최근 마찰은 어제 보르달라스가 과체중은 상관없고 기술적결정이었다고 밝혔던 어제 명단 제외였음
- 발렌시아에서는 막시에게 많은 돈의 오퍼가 오는 상황을 준비하고 있고 (많은 돈의 오퍼가 아니면 이적 못할것)
- 실제로 플라사데포르티바가 보도했던바처럼 호셀루는 보르달라스가 매우 선호하는 공격수로 이번 6월 30일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는데 특히나 알라베스가 마누 바예호를 원하지만 현재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경제적 요구에 맞출 수 없는 상황이 결부될 수도 있음
- 하지만 발렌시아 기술사무국은, 막시의 다음주까지 발렌시아를 떠나겠다는 목표가 이뤄질 시를 대비해 다른 공격수 이름들도 체크를 해놓고 있다고 함
추천인 6
댓글 9
너가 놓친 골기회들도 생각해야지….. 경기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비싸게 팔 수있을 때 팔아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