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484939335250202628?s=20

- 발렌시아의 시야는 에라이 저메르트(Eray Cömert)에게 주목,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내부 합의를 시도하고 있음
- 23세의 스위스 바젤에서 뛰고 있는 이 센터백은 발렌시아 보드진의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는 선수

- 2월이 되면 24세가 되는 젊은 선수임에도 많은 경험이 있고, 오른발잡이에 183cm의 키에 스위스 국가대표로 7경기를 출전했고

- 지난시즌 33경기를 모두 선발로 출전, 이번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포함해 19경기에 출전한 선수인데
- 지난 11월 4일 후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음 (1경기는 부상으로 나머지는 계속 벤치)

- 선수 계약은 이번 22년 6월까지

- 발렌시아는 지난 며칠동안 이선수 딜 작업을 해왔고 보르달라스가 승인을 해준다면 영입작업이 구체화될것
- 만약 발렌시아로 영입된다면 저메르트는 이전 팀 동료와 다시 만나게 되는것으로 2019-2020시즌 알데레테와 바젤의 주전수비 듀오였고 
- 보르달라스 감독이 헤타페에서 바젤과 유로파경기를 했을때도 이 둘이 선발 수비수 였음, 당시 알데레테의 능력을 봤던 보르달라스가 발렌시아로 와서 알데레테를 영입했고

- 수비수 옵션에 저메르트만 있는것은 아니고 어제 우나이 누녜스의 에이전트가 구단 사무실에서 미팅을 했었음
- 마르셀리노 감독은 우나이 누녜스에 대해 자신이 장애물이 되지는 않을것이라 밝혔지만 아슬레틱은 우나이 누녜스를 보내는걸 꺼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