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iMarzio/status/1486629508799205378?s=20

디마르지오는 발렌시아와 밀란이 사무 카스티예호 이적 합의방안을 찾기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

밀란이 최근 전반기 많이 출전하지 못한선수들을 정리하려고 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사무 카스티예호인데

발렌시아 옵션이 나타났고 최근 밀란과 접촉해 사무 카스티예호를 영입할 방안을 찾고 있으며

향후 몇시간이 중요할것으로 보이지만 딜은 이적시장 마지막날인 다음주 월요일 완료될수도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디마르지오도 딜완료는 월요일날 될수도 있다고 애매하게 쓴거보면 이 보도가 사실이라치면, 브라이언 힐 대안으로 일단 킵해둘라고 접촉해놓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