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lvaGomis97/status/1486721150784720907?s=20

 

- 최근 몇주간 발렌시아는 파쿠 곤살레스의 주변인들로부터 이적을 협상하고자 하는 정보를 받아왔으나, 발렌시아는 파쿠가 발렌시아에 와서 첫시즌 보여주었던 성장은 파쿠의 부상때문에 끊겼던것이 팩트고 파쿠를 보내지 않을거라는 확실한 입장을 완고하게 가져갔음

 

- 이번주 발렌시아 아카데미 측과 선수 에이전트간의 미팅이 있었고 선수측에서는 현재 확실한 오퍼가 들어왔기 때문에 떠나길 원한다고 확실하게 밝혔음

 

- 이번주에 파쿠의 에이전트는 이번 1월에 선수를 영입하려는 알메리아와 아탈란타의 오퍼를 제시했으나 발렌시아의 답변은 냉담했음

 

- 발렌시아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1군으로 올라갈 경우 2년 연장되는 조항이 있는 파쿠에 대한 오퍼를 고려하지도 검토해보지도 않을것이라고 밝힘

 

- 이제 파쿠 곤살레스의 상황은 나갈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고 발렌시아에서 스포츠적으로, 메스타야팀의 승격에 집중할것 

 

파쿠에게 관심있는 구단들은 이번 여름이 더 쉽고 싸게 파쿠를 데려갈 숫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 유럽의 엘리트클럽들, 이탈리아와 독일의 주요 클럽들이 파쿠를 리스트에 넣고 있고 스페인에서는 알메리아에 더해 베티스도 파쿠에게 배팅할 생각이 있음

 

- 이제 이 상황은 발렌시아가 다시 스포츠적으로 파쿠에게 배팅을 걸고 코칭스태프가 그를 훈련에 포함시키고 1군으로 소집하냐에 달려있음. 만약 이게 되서 파쿠의 계약을 1군 계약으로 변경하게되면 계약은 자동적으로 2025년 6월까지로 갱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