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Fusta11/status/1487766456389537797?s=20&t=EDuCOH4Wf9QXyvKXp1UvLA

- 플라사데포르티바에 따르면 최근 발렌시아는 엘체에게 라치치를 임대해가라고 제의함

- 엘체는 미드필더를 보강해야되고 발렌시아는 이적시장 막판 라치치 임대 옵션을 제안

- 잔여시즌 연봉을 엘체가 지불하는 임대 방식

- 이 제안을 받고 엘체는 먼저 라치치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고 최종 결정은 이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엘체에서 내리게 될것

- 발렌시아는 브라이언 힐과 미드필더를 데려오기 위해 더 선수 연봉 비용을 낮출 필요가 있고 그래서 발렌시아는 보르달라스가 원하는대로 뛰지 못하고 있고 후보자원으로 입지가 떨어진 라치치를 시장에 내놓기로 결정을 내린것

- 비슷한 프로필을 가진 모리바도 영입됨에 따라 라치치를 엘체에 가서 출전시간도 얻게 하고 성숙해지라고 내보내는게 더 강화됨

- 플라사데포르티바가 이전에 보도했던대로, 코파델레이에서 감독을  실망시켰던 라치치는 1월 한달동안 시장에 내놨던 상황이었음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87777857426403336?s=20&t=1gr837sm5fNOAwQFQCwTkQ

- 엑토르 고메스는 위 보도에 대해 라치치 측에서는 라치치는 엘체에 임대가는것에 관심이 없고 발렌시아에서 계속 있는게 꿈이고 인테르의 좋은 오퍼를 놓친 이후로 더욱 그런 입장이라고

- 발렌시아는 엘체의 라울 구티에게도 관심이 있었고 스왑딜 하는 방법을 찾아볼수도 있었지만 라치치가 떠나는걸 원치 않는다고

- 라치치의 에이전트 Igor Gluscevic는 골스메디아에 "발렌시아가 25m을 원해서 인테르의 15m 오퍼를 거절했었고 라치치는 발렌시아에서 성공을 원한다." 라고 이야기한 바 있고

- 라치치는 엘체로 가길 원치 않고 에이전트가 확신해서 이야기했던 이탈리아에서의 딜이 재활성화 되지 않는한 발렌시아에 계속 있겠다는 생각이라고

(저 오퍼가 언제왔던건지도 모르겠지만 이 에이전트 양반은 뭐 지난 여름에 50m짜리 오퍼가 올거라고 이야기하고 이상한 언플해대는 양반이라 믿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