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lazadeportiva_/status/1491185283240452096?s=20&t=b2xluhEjR04boKokU6qzZw

전에 현재 구단 스포츠 분야에 애닐 머시의 오른팔이자 2인자인 미겔 앙헬 코로나 기술 비서와 장기 계약을 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플라사데포르티바가 확인한 바로는 원래 이번 6월에 계약이 만료였는데 이미 몇달전에 2024년을 넘어 그 이상까지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라고

이미 몇달전에 계약을 했음에도 구단에서는 이를 발표 공개하지도 않았고, 플라사데포르티바가 이번에 구단과 코로나 측에게 모두 재계약을 한걸 확인을 했는데도 구단과 코로나 모두 언제까지 재계약했는지 밝히는걸 원하지 않았다고

코로나가 재계약을 한건 메리튼은 미겔 앙헬 코로나가 진행하는 영입이나 방식이 좋다고 보고 있다는 의미이고, 코로나가 테이블에 올리는 이름들이나 코로나가 이적시장 작업들을 진행하고 애닐머시, 코로나, 보르달라스가 내부동의를 해서 선수를 데려오는 방식에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

(영입 늦어진거, 수미 못데려온거, 보르달라스 요청선수 실패하고 보르달라스가 안받은 선수들 리스트업한거 이런거 문제시 하지도 않고, 계속 technical secretary 직책으로 한정하면서 대외적으로 나타나지도 않고 대신 보르달라스가 기자회견에서 이런거까지 다 답해야되니까 보르달라스가 이번 이적시장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나는 팀과 경기를 대변하는사람이라고 그런거는(스포츠 디렉팅 파트) 구단에 대변할 다른사람 있을거라고 불만 말했는데 메리튼은 그냥 지들 말 잘들으니까 좋은모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