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94261139445886977?s=20&t=45NP4TwfEqv0MzXSk3t3Dg

-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 많은 선수들이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다음 시즌 딜 해야될게 많음
- 제이손, 블랑코, 피치니는 이미 팀을 떠났고 체리셰프도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고 남지 않을것임

- 발렌시아는 몇 명의 미드필더, 2-3명의 측면 윙어, 알데레테가 아직 결정이 안된 가운데 센터백 하나, 이미 골스메디아가 보도했던 호셀루가 넘버원 타겟인 공격수 몇 명을 데려와서 팀을 구축해야함

-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에 있어 이전처럼 구단에서 생각하고 있는 이름들이 있고 이들 중 일부는 보르달라스 감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선수들로 보르달라스의 리스트는 확실하고 보통 라리가를 잘 알고 즉시 발렌시아에 적응할 수 있는 선수들에게 향하기 때문

- 이점에서 발렌시아 구단은 움직이고 있으며, 대개의 경우 임대나 저렴한 가격으로 데려올 수 있는 대안들도 가지고 있음. 그래서 발렌시아는 저렴한 가격인 선수, 자유계약되는 선수, 강등될 수 있는 팀에 있는 선수들의 주변을 알아보고 있는 것

- 알라베스의 윙어 루이스 리오하의 프로필이 여기서 나타나는것으로, 보르달라스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이고 미겔 앙헬 코로나도 보증했던 선수인만큼 지난 해 여름 영입을 시도했었지만, 알라베스는 발렌시아가 이적료로 지불하고자 했던 3m에 리오하를 팔길 원치 않았었음

- 현재 발렌시아는 왼쪽 측면 보강 후보 리스트에 리오하를 올려놓고 있음. 왼쪽윙어 영입과 브라이언 힐은 팀내에 같이 공존할 수 있는 사항인데, 브라이언힐을 계속 남기는게 발렌시아의 엄청난 희망이지만 선수의 연봉과 토트넘의 브라이언 힐에대한 결정을 기다려봐야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것임

- 현재 리오하의 시장가치는 7-8m가량이지만 알라베스가 강등될 경우, 최근 재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는 1부에서 뛰고 싶어하기 때문에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음. 발렌시아는 리오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후보 리스트에 리오하를 올려놓고 있음

- 발렌시아는 레반테의 두 선수 미카엘 말사와 호르헤 데 프루토스에 대해 이미 첫번째 문의를 해본 바 있음. 이 두선수는 발렌시아의 시야에 있는 선수

- 말사는 지난 여름부터 보르달라스 감독이 요청했던 선수고, 실제로 말사가 미란데스에 있었을때 보르달라스 감독이 헤타페에서 영입하려 했을때부터 말사는 보르달라스 감독과 좋은 개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 지난 1월에는 바예호가 레반테 임대 거부, 발렌시아도 3m이적료 지불 거부로 말사를 임대려 데려오고자 했던 조건이 맞지 않았었는데

- 레반테 키코 카탈란 회장은 카세레스의 입단 기자회견에서 발렌시아와 레반테 두 클럽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이번 여름에 두 클럽간의 상황이 있을수 있다고 암시한바 있음

- 보르달라스가 발렌시아에서 계속 미드필더 보강을 한다면 말사는 확실히 그 후보

- 데 프루토스 옵션은 훨씬 더 복잡함

- 이 윙어 선수는 최근 그의 최고의 모습을 회복하기도 했고 라리가의 주요 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는 선수

- 레반테는 데프루토스의 어떤 이적에 관한 돈도 레알 마드리드와 나눠가져야 하기 때문에 지난 여름 최대 14m까지 오를수 있는 오퍼도 거절했었음. 레알도 데 프루토스를 주의깊게 보고 있지만 원칙적으로 현재 레알 스쿼드에 데 프루토스의 자리는 없음

- 발렌시아는 데 프루토스에 대해 문의를 했고 관심이 있음을 전달한 상태지만, 데 프루토스는 영입 경쟁을 해야할 매우 가치 높은 선수고 발렌시아가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하면 발렌시아는 복잡한 상황이 될것

-다시 시장이 열리게 되면 모든건 시즌을 어떻게 끝내는지에 달려있게 될것이지만, 발렌시아는 다음시즌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과 접촉을 했음

(아스에서 데 프루토스 선수쳐서 기사 내니까 엑토르 고메스는 데 프루토스 받고 리오하도 얹어서 기사 낸 삘인데. 무튼 호셀루나 이번에 리오하, 데 프루토스도 기자들이 짚는 다른 포인트는 구단이 다음시즌 영입대상으로 보르달라스가 원하는 선수들을 작업하고 있다는 그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