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96466379519799297?s=20&t=6zWzeq5dN8-9x1iwD5ExNg

- 발렌시아와 기야몬은 최소 2025년까지 재계약을 완료하는데 가까운 상태.
- 구단은 2026년까지 재계약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음

- 이미 시즌 시작때부터 기야몬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었고 협상이 진전되어있던 상태
- 2020년 재계약했을 당시에는 팀내에서 기야몬에게 확신이 없었고 2023년까지 계약인 상태

- 센터백 로테이션 자원이었던 기야몬은 이번 시즌 보르달라스 감독이 필요했던 수비형 미드필더가 되었고
- 보르달라스 감독의 기본 필수 선수가 되었고 소시에다드전에서 코가 부러졌었지만 최근 경기에도 출전했었음

- 협상은 완료에 가까운 상태지만 계약기간과 같은 세부사항이 아직 완료가 안된 상태
- 기야몬은 짧은 2년 연장 혹은 최대 3년일 경우는 제안받은 것보다 더 높은 기본 연봉을 원함

- 재계약 협상은 최종단계에 있고 흰 연기가 피어오를게 당연하지만(교황 투표시에 교황이 선출되었다고 알리는 흰 연기)
-현재 팀내에서 가장 낮은 단계의 연봉을 받고 있는 기야몬을 2025년까지 적은 연봉으로 재계약을 할지 구단이 더 경제적인 노력을 해서 2026년까지 재계약을 할지가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