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98224352902488064?s=20&t=oeiwRkHw1MmQ5QuAHNZ3mQ

- 발렌시아는 다음시즌에 대해 생각해야되는데 피터림의 아이디어는 확실히 게드스를 이번 여름에 판다는 것이고 최소한 35m이상을 받길 원함
- 게드스가 나갈때 지난 여름과 겨울에 나가고 싶었지만 원하는 오퍼가 오지않았던 막시도 나갈것으로 보이고

-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 공격수 영입대상을 호셀루로 확실히 결정한 상태이고 이미 진전을 해놓은 상태지만
- 오퍼도 호셀루에게 전달되어있지만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니고 발렌시아는 다른 자원들에게도 문을 열어놓고있음

- 실제로 발렌시아는 지난 1월에 막시가 나갈때를 대비해 막시 즉 9번 공격수 프로필의 여러 공격수들을 리스트업 해놨었음
- 발렌시아는 경제적으로 접근 가능한 스페인 내의 여러 공격수들에 대한 좋은 리포트들을 가지고 있지만 대안들중에서 포르투갈에서 터진 발렌시아 출신에 발렌시아가 50%소유권을 가진 공격수 프란 나바로를 주시하고 있음

- 1군은 못올라가고 메스타야팀에서 세군다B리그에서만 뛰었던 선수에게 3년계약을 제시한 포르투갈 질 비센트로 지난 여름 이적했는데 포르투갈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음
- 2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득점하고 있고 이는 리그 득점 순위 4번째로 작은 규모의 팀을 리그 5위에 올려놓고 있음
- 지난 일요일에는 FC 포르투를 상대로 센세이셔널한 선제골을 넣으며 결국 포르투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냈음

- 발렌시아는 흥미로운 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프란 나바로의 복귀를 평가해보고 있음. 현재 선수의 시장 가치가 매우 높지는 않고 발렌시아가 선수의 소유권 50%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 하지만 현재까지는 여름 공격수 이적에 따른 대안들 중 또 하나의 대안인 정도

- 지난 여름엔 선수에게 확신이 없었지만 프란 나바로는 이제는 발렌시아의 자산이 되었음. 
- 높은 비율의 선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데 프란 나바로가 이번 여름에 질 비센트를 떠날게 확실해 보이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이 이점을 어떻게든 이용할 것

https://youtu.be/IouPncaBBZY

기사에서 말한 포르투전 선제골 장면

참고로 전에 살바 고미스 기자도 프란 나바로에 대해 기사를 냈던적이 있는데 소유권 50%에 우선협상권도 발렌시아가 가지고 있어서,

현재 트랜스퍼마크트상에 몸값이 1.5m가량인데 이거 두배쳐서 3m짜리 오퍼가 프란 나바로한테 온다고 가정하면 발렌시아는 이론상으로 1.5m에 영입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