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arlos_bosch/status/1498385471050821635?s=20&t=NZt5TsVQfvq6HGRr3eJhlQ

며칠전에 카를로스 보쉬는 발렌시아는 실레선을 파는게 목표고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한 골키퍼와 접촉했다고 전한바 있는데
오늘 트위치 방송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비야레알의 아센호와 접촉했다고 합니다

그외 보쉬가 최근 이야기 했던것들 보면

- 기야몬의 재계약이 이번주에 완료될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 호셀루는 발렌시아, 셀타 그리고 해외이적중에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호셀루가 세전 연봉 5m(세후 2.5m 미만)에 계약금으로 2m을 요구했고 발렌시아가 이에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아서 불안해하고 있다고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98402659128205313?s=20&t=5fHurQYJgj4a7eTWoYCYyg

blanquinegres 에서 나온 이야기로 최근 코파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아리아스옹의 인터뷰에 맞붙는 인터뷰를 하며 말이 많았던 빌바오의 미드필더 다니 가르시아가 사실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측에 역제의가 들어왔던 선수였다고 합니다

당시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상태였고 구단 기술사무국으로 제의가 들어왔었으나 구단내에서 승인은 받지못해 딜에 들어가지 않았고 다니 가르시아는 지난 2월 빌바오와 재계약을 했습니다.
(발렌시아로 역제의 할땐 언제고 재계약하니까 이제와서는 아리아스옹한테 개기네? 하고 나온 이야기인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