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소식은 암울하니까 남의 팀 소식들이나 보고가시죠...

(온스테인, 로마노) 음바페 - 레알 마드리드 합의 완료. 지난주 회담에서 급여, 사이닝피에 대해 논의 하였고 음바페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 공식적인 발표만 남은 상태. 파리는 결정을 기다리는 상태며, 새로운 공격수 영입 작업에 착수. 

(로마노, 디마르지오) 텐하흐는 새로운 공격수 보강을 원하지만 호날두는 잔류할 것으로 보임. 다만 클럽의 야망을 확인하고 싶어함. 현재는 팀버, 데용에 집중하는 모양새. 마샬, 페레이라, 텔레스, 바이, 완비사카, 필 존스는 여름 주요 처분 대상. 데리흐트는 유벤투스와 2년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보임.

(롱고, 온스테인) 볼로냐 풀백 아론 히키는 아스날에 근접해있음. 아스날과 볼로냐는 좋은 관계이며 거래는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될 수 있음. 이적료는 23~24m + @ 예상. 온스테인은 히키의 이적이 언론에서 말하는 것 만큼 가깝지 않다고 반박.

(로마노, 스키라) 키엘리니, 디발라는 어제 경기 이후 팀과 고별식을 가짐. 키엘리니는 로스엔젤레스 FC와 링크 중이며 디발라는 인테르행이 유력. 한편 유벤투스는 디마리아와 협상 중. 1년+1년, 연봉 7m. 

(BBC) 영국 장관들은 첼시 매각에 대한 합의가 무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려 중이지만 보리스 총리 입장은 단호. 그가 이야기하는 2가지의 걸림돌은 매각 수익금이 어디에 보관될 것인지, 그리고 그 자금이 좋은 명분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증할 것인지. 보울리 컨소시엄은 첼시 인수에 대한 입장 변화는 없지만 문제 해결은 현 운영진과 관료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고 답변.

(폴크)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이탈에 대비해 여러 공격수 옵션을 검토 중. 보드진은 슈투트가르트의 칼라이지치와 마네를 리스트에 올렸으며, 가장 유력한 건 칼라이지치. 브라쪼의 원픽이며 이미 에이전트와 미팅을 가졌음. 영입이 성사 된다면 마즈라위, 그라벤베르흐에 이은 3번째 영입

- 베일 에이전트 "이번 여름 레알 떠남, PL 복귀 고려 중"
- 바르샤가 아즈필리쿠에타를 영입하려면 약간의 이적료가 필요(1년 재계약 조항 때문)
- 아스날 센터백 마브로파노스는 슈투트가르트로 4.5m에 이적할 것
- 하피냐가 바르샤와 강하게 연결되는 가운데 히샬리송 또한 맨유, 뮌헨의 관심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