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인, 왓츠, 베토니) 아스날의 은케티아는 잔류할 것으로 보임. 최대 5년 장기계약. 서명은 아직 안함. 제주스는 시티 희망 이적료 50m 깎기 위해 노력 중. 토레이라 에이전트는 피오렌티나와의 합의를 위해 노력 중.

(폴크, 로마노) 뮌헨은 마즈라위에 이어 그라벤베르흐 영입 던딜. 이적료 25m + 연봉 9.2m. 뮌헨의 다음 라이프치히 에이스 라이머. 라이프치히는 선수 이탈을 경계하고 있지만 뮌헨은 밀어붙일 것.

(맥그라스, 아 볼라) 울버햄튼은 중원 보강을 위해 주앙 팔리냐 협상을 진행 중. 이적료 20~25m 예상. 선수는 PL 선호. 스포르팅은 이 딜에 울버햄튼으로부터 10m에 영입하게 될 비나그르를 끼워넣고 싶어함. FA 신분이 된 네베스에 대한 거취는 아직 불투명.

(댄 쉘던) 웨스트햄은 린가드에 이어 워드-프라우스도 원하고 있지만 작년에 재계약을 했고 소튼 구단주도 바뀌어서 쉽지 않을 것. 소튼은 맨시티의 델랍, 팔머의 임대를 원함. 번리의 벤미, 코르네 모두 팀이 강등 당해서 영입 고려. 프레이저 포스터는 토트넘 FA 합류.

(존 퍼시) 타코우스키는 에버튼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음. 제라드는 수비보강을 원하고 차선책으로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를 고려 중. 챔벌레인에게도 관심이 있는데 챔벌레인은 웨스트햄,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어 경쟁 불가피. 

(맷로, 뉴슨) 첼시는 쥘 쿤데, 그바르디올을 원함. 브레메르도 리스트에 있지만 브레메르는 인테르행에 더 가까움. 투헬은 휴가를 반납하고 마리나, 체흐 등과 함께 리빌딩에 전념할 것으로 보임. 공격쪽 보강으론 스털링, 은쿤쿠가 거론되는 중.

기타 소식
- 빌라는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를 노림
- 콤파니는 번리의 새감독으로 부임할 것
- 수첵, 벤라마 등을 마켓에 올릴 웨스트햄
- 토트넘-코스티치는 관심 수준, 페리시치 딜에 달림
- 빌라 미드필더 추쿠에메카, 바르샤, 아스날 링크

빈센트 콤파니. 번리 감독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