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시기의 발언은 구단이 아닌 머시기 개인적인 의견임. 발렌시아 구단과는 상관없는 거임
- 이사진은 지역, 팬, 주정부, 언론 등 모두와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함
- 팬, 지역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머시기 즉시 경질
- 아카데미 총책임자였던 션 바이가 임시로 구단 총책임자. 션 바이가 구단 운영을 지휘하고 이사회에게 보고하게 됨
- 이사회는 즉시 새 회장을 찾기위한 작업에 착수
- 비 상임이사였던 Khojama Kalimuddin가 임시로 이사회 의장을 맡게됨

개인적 일탈로 몰고가는 꼬리자르기, 머시기는 지가 나간 사임이 아니라 짤린것, 회장으로 머시기가 다 하고있던 자리를 원래 아카데미 제네럴 디렉터였던 션바이가 임시로 구단 총책임자로 올라왔음, 이사회 의장은 원래 이사였던 양반이 하게됨
머시기만 나갔지 달라진건 크게 없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