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primera/los-hombres-de-gattuso-ya-trabajan-en-paterna-n

오늘 가투소는 자신의 코치진들과 함께 파테르나로 왔습니다.

밀란, 나폴리에서 함께 해온 '가투소 사단'이라고 보면 될듯.

수석코치인 루이지 리치오(Luigi Riccio)만 아직 오지 못했고,

피지컬 트레이너인 브루노 도미니치(Bruno Dominici), 디노 텐데리니(Dino Tenderini)

필드 어시스턴트인 프란체스코 사를로(Francesco Sarlo),

골키퍼 코치인 로베르토 페로네(Roberto Perrone) 가 그들입니다.

기존 골키퍼 코치인 오초토레나는 계속해서 함께 합니다. 가투소는 원래 골키퍼 코치를 두 명 써왔었다고.

가투소는 파테르나에서 오초토레나를 만나 "당신이 우리 캡틴이군요?"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