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2/06/12/revancha-pendiente-maxi-delantera-67199169.html

막시가 지난 우루과이 v 파나마 경기에서 골을 넣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밝혔습니다.

"대표팀의 수준은 높다. 계속 소집되어서 매우 기쁘고, 이제 발렌시아에서도 같은 모습(득점)을 보여줘야 한다."

"난 지금 발렌시아에 있다. 계약이 되어있고, 거기에 계속 있을 거다."

막시가 다가오는 월드컵을 앞두고 구단을 변경하는 리스크를 피하고 싶어하는 걸로 언론에선 해석하네요.

40m 유로 정도에 데려온 막시의 몸값은 현재 12m 유로로 곤두박질 친 상태라고 하네요.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2년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