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2/06/18/diawara-deja-querer-por-valencia-cf/

로마의 수비형 미드필더 아마두 디아와라가 AS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겨울, 발렌시아 임대에 근접했었음을 밝혔습니다.

"나는 내가 뛸 수 있는 팀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이적시장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요인들에 달려있다.

나의 잠재력을 믿고 있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나갔을 때, 여러 팀이 나를 원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발렌시아를 택했다.

나는 즉시 완료되길 바랐지만, 4~5일을 기다려야했고,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직도 그 이유는 모른다.

나는 라리가를 좋아한다.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뛰고 싶다."

디아와라는 2016년 볼로냐에 있을 때 부터 발렌시아와 꾸준히 링크가 있던 선수.

이번 여름에도 로마-게드스 협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