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어제 로마에서 미팅을 가진 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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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드스 이적에 관한 매듭을 풀기 위해 어제 멘데스가 로마로 가서 단장 티아구 핀투와 만남.
로마는 게드스를 원하고, 발렌시아는 현금을 원하고 있지만
로마는 발렌시아가 원하는 금액인 40m은 감당할 수 없고, 선수를 넣어서 거래를 하고 싶어함.
어제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멘데스가 이 협상의 속도를 가속시켰으며
카를레스 페레스가 딜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함. (디아와라까지 포함시킨 언론들도 있음)
카를레스 페레스는 가투소가 잘 알고 있는 윙어이고, 코로나가 지난 겨울에 데려오길 원했던 선수이기도 함.
6월 30일까지 팔아서 장부 맞춰야하기 때문에 일주일 내로 어떻게든 합의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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