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중앙으로 자리를 굳힌 유누스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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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2/07/10/hay-debate-yunus-musah-juega-68192165.html
유누스 무사는 발렌시아로 온 후 대부분의 경기를 윙어자리에서 뛰어왔지만
가투소는 그를 중앙에서 쓰길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1군엔 윙어가 단 한 명도 없지만, 가투소는 무사를 미국 국대에서 뛰는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로만 한정해놨습니다.
윙어는 마누 바예호와 유스들을 올려서 채우고 있는 중.
4-3-3을 쓰고 있는 가투소의 철학이 훈련에서 보이는 중인데
롱 패스는 한쪽 측면에서 반대쪽 측면으로 방향을 전환할 때만 쓰고 있고
후방으로 백패스는 절대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양 윙어는 한 명은 측면을 파고들 수 있는 정발로,
다른 한 명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반대쪽 발을 쓰는 선수를 기용 중이라는듯.
게드스, 솔레르는 12일까지 휴가를 받아서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고
우고 두로는 발목 통증으로 실내에서 사이클을 타는 훈련만 진행했고,
토니 라토 역시 회복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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