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2/07/19/mercado-trastoca-ventas-lim-68516800.html

발렌시아는 올 여름 게드스, 솔레르를 팔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음

많은 구단이 두 선수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만족시키는 오퍼는 없음

영복이는 가야를 포함해서 구단의 주요 자산인 두 선수를 낮은 가격엔 팔지 않겠다는 기본 방침을 세워둠

그렇기에 세 선수의 미래는 현재 붕 떠있으며, 구단은 그저 기다리고 오퍼가 오면 검토해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음

방출 작업이 늦어지면서 구단은 이 세 선수를 팔지 않는 상황도 고려하기 시작

가야, 솔레르 재계약을 다시 시작하는 방안도 검토 중. 아직 협상을 시작한 단계는 아니긴 함

하지만 구단은 재정상황을 맞추기 위해선 선수를 팔아야 함

최근 영입한 사무 카스티예호도 FFP 때문에 아직 등록하지도 못한 상황

때문에 막시, 실레선 방출이 매우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음

이 둘은 스쿼드에서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셋 중 둘이기도 함

디아카비 역시 방출 명단에 올라있음

디아카비의 계약은 23년까지기 때문에 만약에 이번에 팔지 못하면 

내년에 프리로 보내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재계약을 해야 함

가투소는 싱가폴에서 합의한대로 게드스, 솔레르가 없는 스쿼드를 가정하고 있지만

그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