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에 근접했다고 알려졌던 알데레테와 헤타페의 계약이 불발되었습니다.

알데레테는 더 큰 구단에서 뛰길 원한다고.

알데레테는 헤르타 베를린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기 위해 독일로 돌아갈 예정.

알데레테는 여전히 발렌시아에서 뛰길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도 소유권 50%에 3.5m에 데려오는 걸 고려 중이라고. 정확히는 코로나 의견인듯.

문제는 가투소의 우선순위에 알데레테가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센터백은 가투소의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파울리스타, 디아카비, 저메르트, 모스케라 4명에 풀키에도 센터백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디아카비 이적이라든지 그런 일이 발생해야 센터백 영입 신경쓸 느낌.

가투소는 경험 많은 중앙 미드필더, 양쪽에서 다 뛸 수 있는 윙어 영입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최우선 대상은 루카스 토레이라, 마테오 폴리타노인 걸로 보입니다.

가투소는 영입을 위해 연락처에 있는 선수들에게 전화 많이 돌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