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와 페네르바체는 막시 이적에 관해 협상 중

막시는 페네르바체로 갈 의향이 있음

발렌시아는 12m유로를 불렀지만, 페네르바체는 아직 그 금액에 맞추진 못함

협상이 진전 중이긴 하지만, 아직 결졍적인 단계는 아님

(튀르키예 쪽에선 막시와 연봉 2.5m유로, 3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는 중.

그쪽 정보를 보면 페네르바체가 오퍼한 금액은 8m 유로인듯)

발렌시아는 라요 바예카노와 마르쿠스 안드레 50% 매각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려 했으나

게드스 이적이 임박하고 막시 이적이 진전되면서 취소했음

게드스 이적은 임박했고, 오퍼를 넣은 구단은 울버햄튼

가투소는 게드스가 곧 나갈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기분 나빠하진 않음

왜냐하면 그 이적료로 이적시장을 열 수 있기 때문

현재 구단의 최우선 타겟은 6번 자리

가투소는 케이타 발데에게 전화를 걸어 기다려달라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