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ElDesmarque_VCF/status/1558726641345597440

발렌시아가 원하는 12m 유로를 아무 구단도 맞춰주지 못하는 가운데,

페네르바체가 세번째 오퍼를 넣음.

터키 언론에 따르면 마지막 오퍼가 될 것으로 보이며,

10m 유로 가까운 금액에 큰 비율의 셀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발렌시아가 수락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이번 여름 동안 막시는 브뤼헤를 포함 셀타, 에스파뇰, 바야돌리드 등과 접촉이 있었으나 협상이 진전되지 못했고

최근엔 볼로냐, 뉴캐슬, 피오렌티나 링크도 있었으나 현재까진 페네르바체가 제일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