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elchiringuitotv/status/1561249590627733505?s=21&t=9UguQ_88QEBG4FpnWTphdw

에이전트인 형이 있는 마드리드로 향해온 카바니에게 엘치링기토 기자가 물었는데

"현재로선 내가 어디에서 뛰게될 지는 아직 모르겠다."

"나를 정말 원하고 믿어주는 팀에서 뛰어야한다."

"(알게될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라고 밝혔네예.

스페인에서 뛰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뉘앙스도 비췄고...

엑토르 고메스도 계속해서 카바니의 1옵션이 발렌시아고 OK 사인만 기다린다고 밀어붙이는 중

어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가투소는

"의사가 나더러 6개월 시한부라고 죽음에 대해 선고하는게 무섭지, 이적이 진행이 더디게 되고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라고 ...

발렌시아 외에도 니스, 비야레알 삼파전이 예상되는데 다음 주에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