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바니, 브라이언, 알메이다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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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와 합의엔 연봉이나 계약기간이 문제가 아니었음
계약기간은 1+1년이 거의 확실
카바니는 자신이 오면서 막시가 벤치로 밀려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걸 바라지 않음
따라서 막시가 나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
토트넘과 브라이언 임대에 합의
브라이언은 발렌시아로 돌아오기 위해 연봉 일부분을 포기함
다만 토트넘은 대체 선수를 구한 후 브라이언을 보내준다는 입장
발렌시아는 이번 주중에 도착해서 아틀레티코전에 출전 가능할 거라 보고 있음
몇 주에 걸처 협상했던 아르투르는 연봉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음
연봉이 14m로 매우 높아서 유베가 요구한 50%도 받아들이긴 무리였음
모리바 재임대도 노렸으나 연봉 3m 유로가 장애물
영복이가 멘데스를 시켜 대체 선수를 찾았고, 그 선수가 안드레 알메이다
알메이다는 임대가 아니라 영입으로 작업 중
올 여름 벤피카, 포르투가 영입을 노렸으나 비토리아가 선수 몸값으로 7.5m 유로를 부르며 무산된 상황
멘데스가 양 구단을 중재 중이며 영입에 매우 가까워져있음
세부 사항 몇몇을 제외하고 큰 틀에선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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