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바니, 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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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564150721238507520
목요일 오후 영복이가 막시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카바니 영입을 승인
그 후 협상을 통해 양측의 간격이 점차 좁혀졌고
일요일 오후엔 매우 작은 차이만을 남겨둠
일요일에 이견이 있던 2년차 연봉에 관해서 합의를 마쳤고
모든 걸 마무리짓기 위한 서류작업에 들어감
월요일에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식적으로는 화요일에 발표가 날 수도 있음
발렌시아는 몇 주 동안 계속 카바니의 첫번째 선택이었음
가투소가 직접 연락을 해서 프로젝트에 카바니가 있음을 설명한 것도 컸고
추운 파리, 맨체스터에 있다가 발렌시아 같은 도시에서 사는 것도 크게 영향을 줬다고
지난 주 발렌시아는 막시를 임대보내는 것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결국엔 페네르바체로 이적을 할 것으로 보임
페네르바체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직전까지 마지막 오퍼를 넣는 것을 기다려왔고, 결국 오퍼를 넣음
페네르바체의 최종 오퍼는 6m+2m(옵션)+셀온 20%
이탈리아의 셀레르니타나도 관심을 보였지만 막시를 설득하지 못함
셀레르니타나는 막시가 발렌시아에서 받던 연봉 2.6m 유로도 맞추지 못했음
월요일이 두 우루과이 선수들에게 키 데이가 될 것으로 보임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564166488470208512
이거 쓰는 동안에 엑토르가 영입했다고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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