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lagrada914/status/1567139969197654017?s=21&t=yCyu25Hn1IgtxFQzO980Eg

발렌시아는 아직 디아카비와 접촉하진 않았지만, 양 측 모두 가까운 시일 내에 디아카비 계약 연장 협상을 위해 테이블에 앉을거라고 생각 중

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567142781545594883?s=21&t=yCyu25Hn1IgtxFQzO980Eg 

- 기야몬은 3년 계약(2026년까지) 연장 근접

- 자우메는 2년 연장(2025년까지)

- 마마르다슈빌리는 2027년까지 계약 연장

- 가야는 5년 계약(2028년까지) 연장 근접

새벽에 COPE 라디오에서 나온 소식에 의하면

기야몬, 마마르다슈빌리, 자우메의 재계약은 확인되었고, 단지 오피셜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중

라커룸에서 자우메의 캐릭터에 만족하는 가투소가 자우메의 재계약을 추진시켰음

가야는 발렌시아와 재계약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음.

라토는 재계약 협상자 대열에 있음. 라토는 가투소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