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보도에 따르면 

마타는 갈라타사라이와 1년 계약에 세후 연봉 €1.8m 계약

(튀르키예는 주식시장에 계약 사항 발표하기 때문에 추후에 확인 가능)

세전 연봉으로 변환한다면 구단 샐러리캡에서 연간 €4m 근접 금액 지출 예상

현재 보류중인 재계약을 위한 재투자 균형 비용으로 €2.5m~3m 남은 상태

따라서 계약 시 샐러리캡을 초과하므로 계약하지 못함

코로나가 발렌시아가 샐러리캡 여유를 만들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마타 측에게 전달

그러나 그 이후로 마타는 코로나에게 받은 연락이 없음.

사실 어제까지도 마타는 발렌시아의 움직임을 주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