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솔레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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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ideos/valencia-cf/2022/09/25/pedi-vincularme-vida-valencia-75882260.html
https://www.superdeporte.es/videos/valencia-cf/2022/09/25/obviamente-encantaria-volver-valencia-75884753.html
"나는 구단에 장기 계약을 요구했다. 25살부터 33~35살까지. 내 삶의 모두를 발렌시아와 하고 싶었다. 8~10년 계약을 말이다. 그게 내가 요구했던 것이다."
"하지만 구단은 내게 그런 오퍼를 하지 않았다. 난 그걸로 누구를 비난하고 싶진 않다. 그것이 구단의 결정이었을 뿐이다. 구단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그게 다다. 이게 축구다."
"분명히 떠나게 되어 슬프지만, 개인적으로 품고 가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나를 원망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에 들떠있다. 내 인생의 새로운 무대이고, 모두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
"팬으로서는 확실히, 그리고 선수로서도 분명하게 언젠간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발렌시아는 내 고향이고 아니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멋진 추억을 가지고 있다. 내 모든 것이 있었고, 발렌시아는 내게 늘 모든 것이었다. 어디에 있더라도 늘 발렌시아니스타로 있을 것이다."
"몇 년 뒤, 경기장이 아니더라도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뭉박쥐님 포함 18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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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영복이 오로지 부고만
이런 충성심을 거부한다... 시기가 언제든 팔 생각이었네요
피터림 ㅅㅅㄲ 걍 뒤져불길
10년…? 이걸 안 받아준 구단은 대체
맙소서
세상에,,,,,
진짜 종신계약을 원했네ㄷㄷ
솔레르 말마따라 구단의 결정이고 나쁘지 않은 결정이었다 보네요
솔레르 장단점이 명확하고 플레이메이킹 부분이 좀 성장하길 바랬는데 그 부분에서 나아지지 않아 답답한지 좀 됐죠.
솔레르랑 많이 겹치는 무사가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올 시점에 솔레르 돈 받을만큼 받고 보낸건 좋게 봐요
올시즌 본격적으로 뛰는거 보니 무사가 포텐도 더 높아보이고 솔레르의 단점으로 느껴지던 부분도 안느껴지고 중원이 이제 좀 트인 느낌
솔레르 장단점이 명확하고 플레이메이킹 부분이 좀 성장하길 바랬는데 그 부분에서 나아지지 않아 답답한지 좀 됐죠.
솔레르랑 많이 겹치는 무사가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올 시점에 솔레르 돈 받을만큼 받고 보낸건 좋게 봐요
올시즌 본격적으로 뛰는거 보니 무사가 포텐도 더 높아보이고 솔레르의 단점으로 느껴지던 부분도 안느껴지고 중원이 이제 좀 트인 느낌
가야랑 같이 레전드로 코어로 같이 갔으면 했는데....
결론은 피터림 아웃
결론은 피터림 아웃
개터림 ㅅㅂ 언제든 팔 생각이었구만.. 망할놈들
에휴...
진짜 ㅍㅌㄹ만 없어져도 구단 많이 발전할듯..
그런데 연봉을 가야보다 더 많이 받겠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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