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2/10/16/ajax-bolonia-lanzan-lato-77331343.html

지난 싱가포르 미팅에서 가투소는 라토 재계약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구단에선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음.

그리고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라토 영입을 위해 움직이는 두 팀이 있음.

아약스는 오랫동안 라토를 체크해 옴. 지난 여름에도 라토측과 만난 적이 있음.

세리에A의 볼로냐도 마찬가지. 

어린 나이와 공격적인 풀백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들어 부상이 줄어들고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고 있다는 점도 가산점이라고.

가투소는 기자회견 등 공개적인 자리를 통해 라토 재계약을 원한다고 꾸준히 말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