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592599423896670208

FIFA는 월드컵에 나오는 선수 한 명당 하루에 1만 유로씩 원 소속팀에 지불할 예정.

현재 소속팀에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20/21시즌부터 소속되어있던 팀에 나눠서 지불하는 방식.

20/21, 21/22 그리고 현재 22/23시즌으로 나눠져있어서 시즌당 1/3씩 비율이 나눠짐.

예를 들어 가야는 하루당 1만 유로씩, 솔레르는 2/3인 6,666유로씩 계산.

대표팀 합류 날짜도 달라서 선수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한데, 조별예선까지 기준으로 금액을 계산하면

가야 - 200,000 유로

기야몬 - 200,000 유로

무사 - 180,000 유로

추메르트 - 105,000 유로

카바니 - 70,000 유로

솔레르 - 133,333 유로

막시 - 140,000 유로

라치치 - 140,000 유로

바스 - 95,000 유로

강인 - 70,000 유로

이렇게 발렌시아는 최소 1,333,333 유로를 FIFA로 부터 받음.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선수가 많을 수록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