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primera/corona-acelera-para-encontrar-el-6-que-contente-a-gattuso-n/

코로나는 니코 부상 후로 6번을 찾는 중. 다만 ffp로 인해 매우 적은 금액 하에서 찾아야함.

일단 지난 여름에도 언급되었던 디에고 뎀메와 바카요코가 있음. 둘 다 소속팀에서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함.

뎀메를 데려오려면 임대 밖에 없고, 바카요코의 경우 우선 밀란과 임대가 해지되어야 함.

그 외의 후보로는 유벤투스에서 첼시로 임대 간 데니스 자카리아도 있음.

첼시가 엔소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면 흔들릴 입지를 노려본다는 듯 한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

마지막으로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코메사냐와 아람바리.

아직 라요, 헤타페와 만나 협상해보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