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투소에게 이적요청을 한 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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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primera-division/valencia-cf/fichajes/2023/01/11/lato-pide-gattuso-deje-ir-olympiacos/
라토는 올림피아코스행을 경제적으로, 스포츠적으로 매우 중요한 오퍼라 여김.
오사수나, 헤타페, 마요르카, 베티스가 여름에 프리로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라토는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기로 결정을 내림.
올림피아코스는 2027년까지 계약을 제의했고, 미첼 감독이 라토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함.
라토는 가투소에게 이적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했고, 가투소도 기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미드필더 영입이 있기 전까진 문을 열어주지 않을 것으로 보임.
헤수스 바스케스 잔류가 확정되면서 가투소는 라토를 미드필더로 분류하고 있음.
수페르코파를 위해 간 사우디에서 돌아오면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
올림피아코스는 시급하게 레프트백을 찾고 있기에 라토를 1월 말까지 기다려주긴 어려운 상황.
그렇기에 라토는 구단측에 빠르게 보내줄 것을 요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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