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투소가 사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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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pe.es/emisoras/comunidad-valenciana/valencia-provincia/valencia/deportes-cope-valencia/noticias/gattuso-aguanta-mas-20230130_2523743
가투소는 지난 밤 레이훈 회장, 솔리스 디렉터, 코로나 스포츠 디렉터와 미팅을 가짐.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사울 임대를 시도했으나 불발되었다고 전한듯.
가투소는 몇차례 약속이 어그러진 것에 좌절함.
1. 라토 재계약을 영복이에게 확인받았지만 불발됨. 이게 영복이와 사이가 틀어진 주 이유라고.
(싱가폴에서 돌아오는 경유지에서 라토에게 전화를 걸어 재계약 될 거라 얘기해줬었다 함)
2. 헤수스 바스케스 임대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3. 수페르코파 기간에 사우디에서 영복이와 미팅하기로 했으나 오지 않음.
(최근 20일 동안 연락 자체가 안되었다는 말도 있음)
4. 니코의 빈 자리를 매우기 위한 수미 영입을 요청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음.
가투소는 이런 상황에 지쳐 더 이상 발렌시아에 있지 않기로 결정내림.
구단 내에서 자신이 홀로 있다고 느꼈고, 최근 한 달 간은 라커룸 내에서 도피처를 찾음. (선수들만 지지해준듯)
'상호동의' 방식으로 계약이 종료되었기에 발렌시아는 남은 기간 동안의 연봉은 지불하지 않게 됨.
아뭉박쥐님 포함 1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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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진짜 이따구로 팀 운영할꺼면 왜 여기 붙어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적보다도 ㅈ터림 때문이었네요
에휴…
에휴…
제발 꺼져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강등권에서 고작 1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영입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을 받음.
항상 같은 엔딩이네요
선임할때 한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이적시장이 열린 동안 팀을 위한 아무런 움직임도 없음.
도대체 팀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진짜
선임할때 한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이적시장이 열린 동안 팀을 위한 아무런 움직임도 없음.
도대체 팀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진짜
에휴..
진짜.. 미래가 안보인다 우리팀.. 가야야 너는 왜 남았니 진짜
진짜 개 쓰래기새끼 욕이 절로나온다 진짜 아 짜증나
좆터림 현실 양밥 같은건가 대체 왜이러는거지 매번 ㄷㄷ 진짜 3,4부까지 강등시켜서 나락 보내는게 목표인가
역시 장사꾼... 그냥 거짓말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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