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투소 떠나기 전 짤막한 기자회견
- J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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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relevo/status/1620372848761270273?s=20&t=fluYHw8QHmFlIYuIbGbVmQ
“보로는 매우 힘겨운 일을 떠안게 되었다. 행운을 빈다“
”여기에서 6~7개월동안 있었다. 메스타야에 와주는 4만~4.5만명의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그리고 죄송하다“
“이 거대한 클럽에도 행운을 빈다. 그저 할 수 있는 말은 Amunt Valecia”
대충 들리는대로 번역해봤습니다
(이후는 비슷한 말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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