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레이 훈, 코로나 기자회견
- J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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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는 클럽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이미 클럽에 35m 유로를 추가했습니다.” (+ 우리가 나갈 일은 없다)
“우리가 헌신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여기에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전과 동일하게 이어진다. 클럽에 최선이 되고자 한다.”
“처음엔 좋았지만, 상황이 나쁘게 흘러갔다. 나는 경기장에서의 소요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 왔다.”
“(가투소 상호 해지 관련하여) 이적과는 관계 없습니다. 가투소와 피터 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선수 영입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저번 일요일 경기 후 회의를 요청했습니다.”
“구단 매각 의사 전혀 없다”
“더욱 더 발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는 팀을 재건하고 경쟁에서 더 앞서나가야만 한다”
“피터는 이번 시즌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들의 일들도 파악하고 있다”
(인맥빨 아니냐는 질문에) “여기 있는 사람들이 평가받는 유일한 기준은 ‘일을 얼마나 잘 하느냐’ 입니다”
"선수들 월급은 계속 지급되고 있다”
“우리는 보로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가 구단에 안정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구단 매각과 관련하여 신뢰가 갈만 한 제안이 들어온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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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개소리만 지껄일 거면 공홈에 글이나 싸지르지 기자회견은 왜 연 거냐
작년여름에도 똑같은 소리를 한것 같은데...
왈왈왈왈왈왈
헌신: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함
메스타야에서 시위하는 팬 중 한 명 구단주로 앉혀놔도 니들보단 운영 잘하겠다 ㅋㅋㅋ
“구단 매각 의사 전혀 없다”
멍멍!
어..음..와...야.. 하..
평가받는 유일한 기준이 일을 얼마나 잘하는거라며 너네 일못햐 그니까 나가라고 제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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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없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