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르셀로 가야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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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un-agente-contacta-con-marcelo-gallardo-en-nombre-del-valencia
많은 에이전트들이 발렌시아에 여러 감독의 이름을 쌓아두고 있음.
그 중 가장 많은 연락이 가는 핸드폰은 레이훈의 것.
에이전트들은 멘데스가 연락을 받지 않을 경우, 레이훈이 영복이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음.
미겔 앙헬 코로나도 연락을 받기는 하지만, 에이전트들은 그를 영향력이 없다고 평가함.
플라자 데포르티바의 정보에 따르면,
최근 발렌시아는 마르셀로 가야르도가 팀을 맡을 의사가 있는지 알아보았다고 함.
가야르도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리버 플레이트 감독생활을 한 후 현재 휴식 중.
가야르도는 몇 주 전 아약스의 오퍼를 거절한 바 있음.
보로는 지로나전 후 원정팀 라커룸에서 코로나를 만나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전해짐.
그에 따라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보로에게 감독을 맡기려던 계획에서 새 감독을 찾는 것으로 변경된 것이 아닌가 추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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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특급 소방수도... 이건 아니라고 판단하신듯... ㅠ 어지간해야... 불을 끄지...
강등권 + 선수 지원 없음 + 불만 표현하면 짤림 3콤보를 견뎌낼 감독이 과연 이세상 어디에 있을지...
애초에 감독 문제가 아닌걸
아니 진짜 감독 경질 말고 구단주 경질은 없는거임?
구단주를 위반 사항(?)에 의거하여
자를 수 있는 UEFA~FIFA 법안은 없을까요…?
(없겠지만…있었음 좋겠다…)
훈아줌마 당신도 부고만...
그 어떤 감독을 데려와도 희망이 없네요.
가투소 사임은 가투소가 못해서라곤 생각 안 해요.
팀 전성기를 이끌었던 쿠페르, 베니테즈 혹은 02-12무리뉴, 전성기 퍼거슨, 클롭 등 기라성 같은 감독이 부임해도 냉정하게 지금의 스쿼드+팀 체계에선 가망 없다고 봅니다.
가투소 사임은 가투소가 못해서라곤 생각 안 해요.
팀 전성기를 이끌었던 쿠페르, 베니테즈 혹은 02-12무리뉴, 전성기 퍼거슨, 클롭 등 기라성 같은 감독이 부임해도 냉정하게 지금의 스쿼드+팀 체계에선 가망 없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너무 기대되는 감독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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