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싱가포르에 가는 코로나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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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pe.es/emisoras/comunidad-valenciana/valencia-provincia/valencia/deportes-cope-valencia/noticias/busca-entrenador-singapur-20230208_2540892
일주일 전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보로를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지만
구단은 잔류하기 위해선 새로운 감독을 데려와야하는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음.
보로는 감독직에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선수단에도 보로로 감독이 바뀐 것에 대한 충격요법이 전혀 없음.
두 경기 동안 수비 횟수만 늘어나고 공격 횟수는 줄어듦.
코로나는 몇 시간 내로 영복이를 만나러 싱가포르로 갈 예정.
새로운 감독 선임에 대해서라고.
새 감독은 이미 찾고 있는 중이지만, 선임에는 영복이의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
다만 2주 전에도 코로나가 싱가포르에 갔던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싱가포르에서 돌아온 후 코로나는 영입이 있을 거라고 말했지만, 그 결과는...
- AS
메리튼의 머리 속에는 누누가 최우선 옵션.
2014~15년에 발렌시아 감독이었던 그를 영복이가 선호함.
다만 데려오려면 알 이히타드에 5m를 지불해야하는 문제가 있음.
- Cope
메리튼이 아닌 '발렌시아CF의 발렌시아인'들이 선호하는 옵션은 비센테 모레노.
발렌시아 유스 출신이자 전 마요르카, 에스파뇰 감독이었던 모레노는 현재 알 샤밥에 있는데
계약해지 금액이 별도로 없고, 계약기간은 6월까지. 데려오기 쉬운 옵션으로 여겨짐.
- Superdeporte
루벤 바라하도 감독 리스트에 올라있음.
바라하는 2020년 사라고사를 마지막으로 현재 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