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위약금을 지불하고서라도 누누를 데려오고 싶었던 피터림
- 가시오로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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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623945323767791618?s=20&t=2i95fPhKZu4PXk4Uzn52jw
현재 차기감독후보로 거론되는것은 3명
누누 : 피터림이 연락하여 복귀시키고자 하는 감독, 하지만 알 이티하드에 부임중이며 그의 위약금은 6M으로 책정되어있음
피터림의 계획은 여름에 위약금 조항이 3M으로 낮아지는것을 활용해 이번시즌 보로체제로 유지한 뒤 여름에 선임할 계획이었음
하지만 현재 상황은 강등직전까지 가는 위험한 상황이라 이 계획은 보류되었지만 피터림은 여전히 위약금을 지불해두는것을 염두해두고 있음
비센테 모레노 : 누누의 옵션이 어려워지자 떠오른 감독, 누누와 달리 모레노는 알샤밥에서의 위약금이 없음, 따라서 모레노와 대화를 이미 나눈 상태이며 오늘 한번 더 대화를 나눌 예정
루벤 바라하 : 현재 감독을 맡고 있지 않으며, 바라하는 선임 우선순위가 아니지만 차기 감독으로써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음
이외의 멘딜리바르 같은 감독군은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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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치매가 왔나..
이 인간은 1차원적인 생각뿐임
저 인간이 생각하는 누누 특징
1. 말 잘들음
2. 성적 좋았음 (일단 한 시즌은 챔스감)
지가 돈 안쓰고 병신같이 운영한 건 대갈통에 없음
저 인간이 생각하는 누누 특징
1. 말 잘들음
2. 성적 좋았음 (일단 한 시즌은 챔스감)
지가 돈 안쓰고 병신같이 운영한 건 대갈통에 없음
그 돈으로 선수를 대려오라고 ㅋㅋㅋㅋ
피터림 사업가 맞나요....
피터림 사업가 맞나요....
너가 나가면 됨…넙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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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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