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3/04/07/baraja-medita-cambiar-esquema-85753219.html

바라하는 부임 이후 기존의 4-3-3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커리어 내내 즐겨 쓰던 2미들 포메이션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음

발렌시아는 올 시즌 역전을 한 번도 허용하지 않았고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선취점이 중요한 상황

4-3-3에서 카바니는 고립된 모습을 보여줬고,

바라하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술 변화를 생각하는 것

이를 실행하기 위해선 누굴 2미들로 쓸지가 중요한데,

바라하의 계획은 알메이다-니코 조합. 둘 다 6,8번이 가능한 선수라 서로간의 조율이 잘 될 거라고 본다는듯

다만 니코가 알메리아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전술 변화는 늦춰질 수 있음

니코는 어제 팀 훈련의 절반만 소화하고 나머지는 체육관에서 운동함

마지막까지 출전 가능성을 체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