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도 아니고, 두 번째도 아니고, 세 번째도 아니었습니다.

라리가에서는 인종차별이 일상적입니다.

대회는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연맹도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은 그것을 부추깁니다. 매우 유감입니다.

한때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크리스티아누, 메시의 것이었던 챔피언십은 이제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것입니다.

저를 환영하고 제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나라이지만 인종 차별주의 국가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날 브라질에서 스페인은 인종 차별 주의자들의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매주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저는 그것을 변호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강하고 인종차별주의자들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비록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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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 뺨 갈긴 거랑 별개로 인종차별한 사람들은 다 찾아서 조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