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5시간 동안 미팅을 한 바라하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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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3/06/08/baraja-marchena-cinco-horas-reunion-88477975.html
바라하와 마르체나는 구단 관계자들과 발렌시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5시간 동안 미팅을 가짐.
바라하는 감독직을 유지하길 원하고, 협상 테이블에 그 조건을 제시.
단기/중기적인 팀의 성장, 계획된 관리, 선수단 구성에 대한 결정권 등
구단의 모든 영역에서 최대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원함.
이제 피터림의 결정에 달림.
다만 피터림 시대에서 목소리와 투표권을 가진 감독은 존재하지 않았음.
바라하는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명확하게 자신의 뜻을 전달한 것.
바라하는 구단이 재정적 여유가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다음 시즌에도 강등 경쟁을 하지 않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함.
소속감을 가지고 있고 발렌시아의 정체성을 갖춘 선수단을 원함.
바라하는 이미 지난 몇 달 동안 선수의 위치나 이름값과 관계없이 결정을 내리는 용기를 보여준 바 있음.
대가야황가야금관가야님 포함 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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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피터림 시대에서 목소리와 투표권을 가진 감독은 존재하지 않았음' 현 상황을 젤 잘 보여주는 말인듯 하네요
중국인 특
경기 관심 안가지고 술이나 퍼 마시는데 과연…?
벌써 미래가 보이는 기분
다른 감독 선임할거 같네요
당연히 빠꾸 먹을듯
하이씨 눈물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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