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3/06/12/baraja-busca-sustituto-marchena-88621384.html

바라하는 연임할 것으로 보이지만, 마르체나는 떠나기로 결정한 모양.

마르체나는 몬치가 떠나는 세비야 기술위원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듯.

라커룸 분위기를 다잡는데 마르체나의 공이 컸기 때문에 바라하에겐 큰 손실이 될 것으로 보임.

미스타에게 컨택을 했지만, 현재 하고 있는 해설자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힘.

따라서 바라하는 자신의 예전 코칭 스태를 데려오길 원하고 있음.

바라하와 19/20시즌 테네리페에서 함께 했고,

올 시즌 그라나다에서 일한 마누 포블라시오네스와

발렌시아 후베닐A, 라요, 엘체, 테네리페에서 계속 함께 했으며

현재는 에스파뇰 디렉터 중 하나인 호세 라몬 로드리게스를 모두 데려오겠다는 심산.

바라하는 최대한 빨리 코칭 스태프 인선을 마무리짓고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프리시즌 준비를 하길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