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멘데스-피터림 수수료 리베이트로 제소된 상황
- 월클솔레르
- 709
- 8
이강인(마요르카)이 지난 2021년 발렌시아를 공짜로 떠난 것으로 인한 파장이 지금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강인이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뒤 오는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다.
발렌시아 내부에서 시작됐다. 미래 유망한 자원을 1원도 받지 않고 방출한 것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일. 미구엘 조리오 발렌시아 전 부회장은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이강인을 미끼로 수수료 장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2021년 당시 공짜로 마요르카로 보내면서 멘데스가 500만 유로(70억원) 이상을 취득했다는 것이다. 이강인 외에도 멘데스와 림 구단주가 모의해 여러 선수들을 FA로 내보면서 돈을 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강인 이적에 있어 멘데스는 혼란의 근원"이라고까지 비판했다.
하지만 이런 폭로에도 마요르카 구단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멘데스에 500만 유로 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확인을 했다.
-후략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2306220021511445&ext=n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추천인 4
댓글 8
물론 근거 안남겼겠지만
다른 선수도 아니고 멘데스랑 아무 관계도 없는 왜 엄한 이강인을...기레기가 기레기한건지. 강인이 이적할때 본인이 직접 팀골라서 간다고 오히려 멘데스가 가지고온 오퍼들 다 거절했다고 기사도 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멘데스랑 언급되는것만도 기분 뭣같네요. 싸우고 싶으면 둘이 싸우시길
피터림
멘데스
개X발X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