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asprovincias.es/valenciacf/presion-maxima-sobre-pepelu-20230629023909-nt.html

수차례 임대 경력이 있는 페펠루는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기 때문에 

거주지를 옮길 필요가 없는 발렌시아의 오퍼를 수락함.

흥미로운 사실은 페펠루가 비토리아 기마랑이스에서 임대 생활을 할때,

안드레 알메이다와 함께 뛰었던 경력이 있음.

레반테는 7월 1일 이전에 장부를 맞추기 위해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고, 이를 위해선 페펠루 매각이 필요.

하지만 발렌시아는 바로 500만 유로를 지불할 수 있는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분할 지급을 제안.

이는 레반테가 원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에 500만 유로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안할 것.

(다른 기사에 따르면 500만 유로에 셀온 조항을 추가하는 방식)

페렐루는 1부 리그에서 뛰길 원하고 있고, 다른 팀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에서 뛰길 바람.

레반테 아카데미에서 성장했지만, 그의 가족들은 모두 발렌시아 팬.

페펠루는 6, 8번 자리에서 모두 뛸 수 있어

바라하는 하비 게라, 안드레 알메이다와 함께 이상적인 미들진을 꾸릴 수 있다고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