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악의 이적시장을 보내나 싶었는데,

어찌 뉴스들 올라오는게 제법 괜찮다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 챔스는 포기했구요

그냥 유스들 올라와서 끈끈하게 축구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이걸 가투소에게 기대했었는데 바라하가 완벽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러고 이적시장 마지막날 가야 이적 확정 뭐 이러지만 않으면..

다음시즌도 컨퍼런스나 유로파까지 기대해볼만 하기도 하네요 ㅎㅎ

축구는 역시 로컬 어린 선수들이 잘해줘야 재밌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