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세사르 몬테스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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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baraja-carga-paulista-club-insiste-20230719092134-nt.html
발렌시아의 첫번째 프리시즌 경기에 마르쿠스 안드레, 카바니, 무사, 추메르트, 카스티예호는 뛰지 않음.
바라하는 이 선수들에게 모두 팀을 떠나야하며, 남아도 경기에 나서긴 어려울 거라는 뜻을 전달함.
그러나 높은 연봉으로 팀을 떠날 것이란 얘기가 많았던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에게 주장 완장을 채운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파울리스타는 바라하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
그의 높은 연봉과 잦은 부상이 문제이지만, 바라하는 그가 훌륭한 한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믿음.
구단은 파울리스타가 잔류하더라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고려하지 않으며,
낮은 연봉으로도 재계약할 생각은 없음.
발렌시아는 센터백 대체자를 계속해서 찾고 있고, 최우선 후보는 에스파뇰의 세사르 몬테스.
몬테스에겐 '강등당했을시 1부 리그 팀으로부터 동일한 연봉의 임대 오퍼가 오면 떠날 수 있는' 옵션이 있음.
발렌시아는 몬테스를 파울리스타가 아닌, 디아카비가 떠날 경우를 대비한 옵션으로 고려.
195cm, 26살인 세사르 몬테스는 지난 겨울 멕시코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온 후 놀랍게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줌.
최근 멕시코의 골드컵 우승을 이끌기도 함.
지난 시즌 38라운드 발렌시아v에스파뇰 경기에서도 뛰어난 모습으로 바라하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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