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adioTaronja_/status/1683730239317237760?s=20

가야, "지금도 재계약하자고 하면 망설이지 않고 할겁니다. 나는 발렌시아를 사랑합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몸담았던 팀인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내 환상은(꿈은) 발렌시아가 원래 있어야 할 곳(지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https://twitter.com/TribunaVCF/status/1683841252847140865?s=20

게라: "저는 발렌시아에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재계약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있고 싶습니다. 제가 그걸 원하고 느끼고 있기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있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발렌시아 CF입니다."

https://twitter.com/blanquinegres/status/1683832318979342337?s=20

로페스: "시즌 끝나고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네, 네, 갱신했습니다. 오피셜에서 누락됐지만 네, 갱신했습니다. 저는 이 구단에 만족하고 계속할 것입니다."

얘네는 대체.... 이젠 그냥 멘탈이 기이할 정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