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elevo/status/1684614066239569934

 

발렌시아는 카바니의 대체자로 라파 미르를 점찍음.

 

영입옵션이 포함된 임대 방식으로 추진 중인데,

카바니가 떠나면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세비야는 선수의 연봉 전액 지급과 이번시즌 이적료 분할상환금을 원함.

선수 연봉은 문제가 없지만, 발렌시아는 분할상환금 지불은 거절. 

여기서 양 구단이 합의가 되지 않고 있음.

 

멘딜리바르는 미르를 내보내고 새 공격수 영입을 원하지만

양 구단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번주 금요일 북미투어에 미르는 함께하게 될 것.

 

미르는 헤타페, 아약스 등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 복귀가 우선 옵션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힘.

코로나는 몇 주 전부터 미르가 플랜A이고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거라는 뜻을 전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