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3/08/03/baraja-recupera-rivero-para-porteria/

발렌시아는 여전히 마마르다슈빌리의 상황을 주시 중

€20M~€25M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하게 될 것이고, 구단은 마마르다슈빌리의 이적이 가장 먼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단 하나도 들어오지 않음

이로써 마마르다슈빌리는 훈련에 복귀했고, 다가오는 리그 개막전에도 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임

그러나 2순위 골키퍼가 누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

지난 시즌 가투소는 자우메의 시즌 아웃 당시 리베로를 기용하는 대신 이아고 에레린을 영입했는데, 코치는 이를 이해하지 못함

리베로는 20/21 시즌 코파 델레이 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가 싶었지만, 결국 벤치에만 있었고 그 다음 시즌은 레알 알코르콘으로 임대를 떠남

올해 계약 마지막 연도로 접어든 리베로는 프리시즌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고, 페널티킥 선방을 한 차례 보여주고 주장 완장도 차는 등 바라하의 신뢰를 얻는 모습을 보임

그는 자신의 실력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발렌시아의 주전 골키퍼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함